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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 나눠쓰기

by gamchonote 2026. 9. 18.

< 가족 요금제, 한국도 되나요? >

 

유튜브 프리미엄을 혼자 쓰기엔
매달 요금이 부담스럽죠.

 

그래서 가족끼리 나눠 쓰는
가족 요금제를 찾는 분이 많아요.

 

먼저 꼭 알아두실 점이 있어요.

 

한국은 제외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는
한국에서 가입할 수 없어요.

 

2025년 보도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5개 나라는
가족 요금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입 화면에 가족 요금제가
보이지 않는 건 오류가 아니라
원래 없는 것이니 안심하세요.

 

👉 한국만 못 쓰는 가족 요금제 기사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 안내

 


< 가족 요금제, 어떤 구조인가요? >

 

가족 요금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한 사람이 관리자가 되어
가족 그룹을 만들어요.

 

같은 집에 사는 가족끼리
한 번 결제한 요금으로
함께 쓰는 방식이에요.

 

관리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쓸 수 있는 곳이 많고,
그룹원은 관리자와
같은 나라에 있어야 해요.

 

관리자가 해지하거나 그룹을 나가면
그룹원의 혜택도 함께 끝납니다.

 

이렇게 나눠 내니
여러 명이 쓸수록 1인당 요금이
크게 내려가는 거예요.

 

구글은 한국에 이 요금제가 없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인터넷에는
'가족 요금제 가입법' 같은 글이
많지만, 한국 계정에서는
따라 해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처럼 가족 요금제가 있는 나라는
월 2,280엔,
기사 기준 약 2만 원대에
함께 쓰기도 해요.

 

다만, 요금이 나라마다 달라서,
해외 요금표를 한국에
그대로 대입하면 안 돼요.

 


< 한국에서는 얼마를 내나요? >

 

한국에서 정식으로 고를 수 있는
요금제는 크게 두 가지예요.

 

프리미엄 개인
월 14,900원이에요.

 

광고 없이 영상을 보고,
유튜브 뮤직까지 쓸 수 있어요.

 

프리미엄 라이트
월 8,500원이에요.

 

광고 없이 대부분의 영상을 보고,
백그라운드 재생과
오프라인 저장도 돼요.

 

다만 음악 서비스는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트를 쓰면서
음악은 따로 듣는 분이 많아요.

 

평소 음악을 다른 앱으로
들으신다면 음악이 빠진 점은
크게 아쉽지 않을 거예요.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 요금제 비교

 

위 요금은 웹·안드로이드 기준이에요.

 

👉 유튜브 공식 블로그 프리미엄 라이트 소식

 

4명이 각자 개인 요금제를 쓰면
한 달에 59,600원이라
가족 요금제 도입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1년으로 곱해보면
요금제 차이가 더 크게 느껴져요.

 

개인은 1년에 178,800원,
라이트는 102,000원이라
한 사람 기준으로도
76,800원 차이가 납니다.

 


< 라이트와 개인, 선택은? >

 

음악 앱을 따로 쓰고 있다면
라이트가 알맞아요.

 

영상만 광고 없이 보고 싶은 분께
요금이 가장 가벼운 선택이에요.

 

반대로 유튜브 뮤직을
자주 들으신다면
개인이 더 맞아요.

 

음악 앱 요금이 따로 나가는 것보다
한 번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족 모두가 쓰고 싶다면
각자 상황에 맞춰
라이트와 개인을 섞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부모님은
영상만 편하게 보시고,
자녀는 음악을 자주 듣는다면
부모님은 라이트,
자녀는 개인을 쓰면 됩니다.

 

고르는 순서는 간단해요.

 

먼저 음악을 얼마나 듣는지 보고,
그다음 영상을 광고 없이
얼마나 자주 보는지 따져보세요.

 

반대로 한 달에 영상을
몇 번 안 보는 분이라면
굳이 유료로 바꾸지 않고
광고를 감수하는 편이
더 아낄 수 있어요.

 


< 가족 아닌 사람과

나눠 써도 되나요? >

 

권하지 않습니다.

 

가족 요금제는 같은 집에 사는
가족을 위한 상품이라서
다른 사람과 나눠 쓰는 건
약관 위반 위험이 있어요.

 

해외 가격이 싸다며
VPN으로 위치를 속이는 방법도
구독이 취소될 수 있어요.

 

유튜브 고객센터도
위치를 허위로 표시하면
구독이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가족인 척 초대받는 방식은
막히거나 갑자기 끊길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이미 낸 돈을
돌려받기도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사기예요.

 

계정 공유를 해준다며
1년 치를 현금으로 받은 뒤
연락을 끊는 사례가 있어
서울시가 주의를 당부했어요.

 

이미 돈을 보냈다면
한국소비자원 1372 상담이나
경찰에 바로 알리세요.

 

👉 서울시 계정 공유 사기 주의 영문 기사

 


< 결제 전에 무엇을 확인할까요? >

 

첫째, 결제 경로
아이폰 앱으로 결제하면
웹·안드로이드와 요금이
다를 수 있어요.

 

둘째, 무료 체험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결제되니
날짜를 꼭 적어두세요.

 

셋째, 요금 변동
유튜브는 요금을 바꿀 수 있어서
가입 직전에
계정의 멤버십 화면 금액을
다시 보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 전 확인할 점

 

이미 구독 중이라면
카드 명세서에서
어디로 결제되는지도
한 번 살펴보세요.

 

가족이 각자 결제하고 있다면
누가 어디서 결제하는지
한 번에 적어두면 편해요.

 

결제한 곳이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라면
해지도 그 구독 메뉴에서
해야 해요.

 

해지해도 이미 낸 기간까지는
그대로 쓸 수 있는지
안내 문구로 확인해보세요.

 


우리 집엔
무엇이 맞을까요?

 

가족 요금제가 없는 지금,
영상만 보는 사람과
음악까지 듣는 사람이
식구 중에 각각 몇 명인지
먼저 세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