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스마트폰과
잘 맞는 제품일까요? >
무선 이어폰은 쓰는 폰에 따라
편리함이 꽤 달라져요.
아이폰을 쓰신다면
애플 제품끼리는 연결이 빠르고,
기기를 자동으로
오가는 기능도 있어요.
다른 회사 제품도 쓸 수는 있지만
이런 편리함은
일부 포기하셔야 합니다.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은
제조사 앱에서
음질을 취향대로 바꾸는 이퀀라이저나
노이즈캔슬링 세기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요.
내 폰에 맞는 앱이 있는지
구매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처음 연결하는 순서는
대부분 비슷해요.
STEP 1.
케이스 뚜껑을 열어
페어링 모드로 만드세요.
STEP 2.
폰의 설정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목록의 이어폰을 누르세요.
STEP 3.
제조사 앱이 있다면
설치해서 기능을 맞춰보세요.
코덱도 알아두면 좋아요.
코덱은
소리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때 쓰는
압축 방식이에요.
폰과 이어폰이 같은 코덱을
지원해야 더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답니다.
제품 설명에 지원 코덱이
적혀 있으니, 내 폰과
겹치는지 살펴보세요.
연결이 자꾸 끊긴다면
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이어폰을 삭제한 뒤
다시 연결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초기화하는 방법을
설명서에서 찾아보시면 돼요.
< 가격대별, 뭐가 다를까요? >
요즘 5~10만원대 제품은
기본 노이즈캔슬링과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갖춘 경우가 많아요.
다만 소리 성향이 달라서
저음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고음이 답답하게 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후기는
이렇게 골라 보세요.
같은 폰 사용자 후기
연결 안정성이 비슷해서
내 상황에 가까워요.
한 달 이상 쓴 후기
초반 만족감이 지난 뒤의
솔직한 평가가 담겨 있어요.
가벼운 운동용이나
보조 이어폰이라면
이 가격대로도 충분합니다.
20만원대로 올라가면
노이즈캔슬링이 더 정교해지고,
소리의 공간감이 좋아져요.
멀티포인트
이어폰 하나를 노트북과 폰에
동시에 연결해두는 기능이에요.
회의 중에 폰 전화가 와도
바로 이어서 받을 수 있어서
업무용으로 특히 편해요.
방수 등급
IPX 뒤의 숫자가 클수록
땀이나 물에 강하다는 뜻이에요.
운동용이라면
이 숫자가 적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내게 맞는 건 아니니,
쓰는 목적부터 정해보세요.

< 노이즈캔슬링은
꼭 필요할까요? >
노이즈캔슬링은
이어폰이 주변 소음을 마이크로 듣고,
반대되는 소리를 내서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이에요.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늘 시끄러운 곳에서
오래 음악을 들으신다면
효과를 크게 느끼실 거예요.
반대로 조용한 집이나
도서관에서 주로 쓰신다면
없어도 크게 아쉽지 않아요.
일부는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어서
오래 쓰기 불편하다고도 해요.
가능하면 매장에서
직접 끼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귀 안에 깊이 꽂는 형태는
소음을 잘 막아주고,
귀에 걸치듯 끼는 형태는
답답함이 덜한 편이에요.
조용한 곳에서도 오래 쓰신다면
착용 형태도 함께 따져보세요.
노이즈캔슬링은
앱에서 세기를 줄이거나
끌 수 있는 제품이 많아요.
주변음 모드
이어폰을 낀 채로
바깥 소리를 들려주는 기능이에요.
길을 걸을 때 차 소리를
놓치지 않아서 안전해요.
< 통화 품질은
어떻게 따져볼까요? >
음악만 생각하고 샀다가
통화 품질에서 실망하는 분이
의외로 많아요.
야외나 바람 부는 곳에서는
마이크 성능이
가격대별로 차이가 큽니다.
화상회의가 많다면
이렇게 확인해보세요.
STEP 1.
후기에서 통화 음질이나
바람 소리 언급을 찾아보세요.
STEP 2.
통화 녹음이 올라온
영상 후기가 있다면 들어보세요.
STEP 3.
구매 후 바로 통화해보고,
반품이 가능한 기간 안에
상대방에게 들리는 소리를 물어보세요.
통화 중 내 목소리만
또렷하게 전달해주는
소음 제거 마이크 기능이
있는지도 보세요.
바람 부는 날 통화가 잦다면
마이크가 바람 소리를
얼마나 줄이는지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해요.
귀에 잘 맞는지도 중요해요.
크기가 다른 이어팁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으니,
꼭 맞는 걸 찾아 끼우면
소리와 통화 품질이 함께 좋아져요.
< 배터리와 케이스,
무엇을 볼까요? >
총 사용 시간
이어폰 단독 사용 시간과
케이스로 충전하는 시간을
합친 총 사용 시간을 보세요.
충전 습관이 없는 편이라면
총 사용 시간이 긴 제품이
훨씬 스트레스가 적어요.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사용 시간이 줄어드는 제품도 많아서,
기능을 켜 상태의 시간도 보세요.
오래 쓰다 보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건
어느 제품이나 비슷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여유 있는 제품이 오래 편해요.
케이스 기능
무선충전이 되는지,
케이스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지도 확인하세요.
책상 위 무선충전기를 쓰신다면
케이블 없이 올려두기만 해도
충전돼서 편해요.

내 상황에 맞춰 고르세요!
출퇴근이 길다면
노이즈캔슬링과
주변음 모드부터 챙기세요.
운동할 때 쓴다면
땀에 강하고,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가벼운 제품이 좋아요.
재택근무가 많다면
마이크 성능과
멀티포인트부터 보세요.
집에서 주로 쓴다면
노이즈캔슬링보다
착용감과 음질을 보세요.
보조용으로 쓴다면
5~10만원대로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어요.
고민될 때는 내가 이어폰을
가장 오래 쓰는 곳을
먼저 떠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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