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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교: 구글드라이브 vs 원드라이브 vs 아이클라우드

by gamchonote 2026. 9. 17.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교

 

< 무료 용량은

어디가 넉넉할까요? >

 

사진과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리다 보면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
알림을 한 번쯤 보게 돼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내 파일을 인터넷 저장소에 보관해두고
어느 기기에서든
꺼내 쓰는 서비스예요.

 

와이파이에 연결될 때 자동으로
사진을 올려두면, 폰을 잃어버려도
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대표 주자는 세 곳입니다.

 

구글 15GB
원드라이브 5GB
아이클라우드 5GB

 

무료로 주는 용량은
구글이 3배로 가장 넉넉해요.

 

다만 숫자만 보고 고르면
금방 후회하기 쉽워요.

 

내가 쓰는 기기와 맞는지가
용량보다 훨씬 중요하거든요.

 

무료 용량은 보통
사진 수천 장이면 가득 찰 만큼이라,
영상을 자주 찍는 분은
더 빨리 차요.

 

그래서 서비스별 특징과 요금,
내 남은 용량 확인법까지
순서대로 살펴볼게요.

 

클라우드 스토리지 무료 용량 비교

 


< 구글드라이브는

어떤 점이 좋을까요? >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교

 

안드로이드든 아이폰이든,
윈도우든 맥이든
어디서나 편하게 쓸 수 있어요.

 

기기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한 가지 꼭 알아둘 점이 있어요.

 

무료 15GB는 드라이브만이 아니라
Gmail과 구글 포토가
함께 나눠 쓰는 용량이에요.

 

그래서 사진을 많이 백업하는 분이라면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 구글 고객센터 저장용량 안내

 

용량이 가득 차면
새 파일 업로드와 메일 수신,
사진 백업이 모두 막힐 수 있어요.

 

가득 찬 상태로 2년 넘게 두면
저장된 콘텐츠가
삭제될 수도 있다고 하니,
알림이 뜨면 미리 정리해두세요.

 

사진이 많은 분은
영상부터 정리해보세요.
영상 하나가 사진 여러 장만큼
용량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는
링크만 공유해도
여럿이 함께 고칠 수 있어요.

 

가족이나 팀과 자료를 나눌 때
편리한 이유입니다.

 

스마트폰 갤러리의 사진도
구글 포토로 올려두면
같은 계정의 용량을 쓰게 되니,
백업 설정을 켜 분은
용량이 더 빨리 줄 수 있어요.

 


< 원드라이브는

누구에게 맞을까요? >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교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는 분께 가장 잘 맞아요.

 

윈도우 파일 탐색기와 연결돼서
폴더에 넣어두기만 해도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를
자주 다루는 직장인이라면
특히 편해요.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독하면
1TB 용량이 포함돼요.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미 쓰고 계시다면
저장 공간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셈이에요.

 

반대로 오피스를 거의 안 쓰고
안드로이드 폰을 쓰신다면
굳이 원드라이브까지
깔 필요는 없습니다.

 

PC에서 만든 문서를
폰에서 바로 열어보고 싶은 분께
잘 어울리는 서비스예요.

 


< 아이클라우드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

 

클라우드 스토리지 비교

 

아이폰, 아이패드, 맥 같은
애플 기기를 쓰는 분께
딱 맞는 서비스예요.

 

사진, 메시지, 메모, 연락처가
기기 사이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동기화됩니다.

 

설정만 켜두면 알아서 백업되니
따로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어요.

 

대신 무료 용량이
세 곳 중 가장 적은 5GB예요.

 

아이폰 사진이 많다면
유료 가입이 거의 필수예요.

 

기기 백업까지 함께 쓰는 서비스라
5GB는 금방 차는 편이에요.

 

유료인 아이클라우드+는
최대 5명의 가족과
함께 나눠 쓸 수 있어요.

 

가족이 모두 아이폰을 쓴다면
한 명만 가입해도
넉넉하게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폰이나
윈도우 PC에서는
쓰기가 조금 불편해요.

 


< 어떤 걸 고르고,

요금은 얼마인가요? >

 

안드로이드 + 윈도우
구글드라이브가 무난해요.

 

윈도우 + 오피스 중심
원드라이브가 편해요.

 

애플 기기 중심
아이클라우드가 가장 매끄러워요.

 

무료 용량이 부족하다면
여러 서비스를
나눠 쓰는 방법도 있어요.

 

예를 들어
사진은 구글에,
업무 문서는 원드라이브에
나눠 두면 각자 무료 용량을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다만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파일이 어디 있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폴더 이름을 정해두면
나중에 찾기가 훨씬 편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 업무, 가족처럼
큰 갈래만 나눠도
충분히 도움이 돼요.

 

2026년 10월 기준
한국 월 요금은 이렇습니다.

 

아이클라우드+
50GB 1,100원,
200GB 4,400원,
2TB 14,000원이에요.

 

👉 애플 공식 iCloud+ 요금 안내

 

원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은
100GB에 월 2,900원이에요.

 

1TB가 필요하면
퍼스널이 월 12,500원입니다.

 

베이직은 1년 치를 한 번에 내면
29,900원이라, 오래 쓰실 거라면
연 결제가 더 저렴해요.

 

👉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요금제

 

구글 유료 요금제는
가입 화면의 가격이
기기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결제 전에 구글 원 공식 페이지에서
꼭 직접 확인해주세요.

 

기기 조합별 클라우드 추천

 


< 내 남은 용량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

 

유료로 바꾸기 전에
지금 얼마나 남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STEP 1.
구글은 드라이브 웹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하세요.

 

STEP 2.
왼쪽 메뉴의 스토리지 항목에서
사용량과 남은 용량을 보세요.

 

STEP 3.
파일 크기순으로 정렬하면
큰 파일부터 찾아 지울 수 있어요.

 

STEP 4.
원드라이브는 앱 첫 화면의
저장소 사용량과
저장소 관리 링크를 눌러보세요.

 

STEP 5.
아이클라우드는 기기의
iCloud 설정 화면에서
사용량을 확인하세요.

 

STEP 6.
컴퓨터를 쓰신다면
앱 대신 각 서비스의 웹사이트에서
한눈에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클라우드 남은 용량 확인 방법

 

큰 영상이나 오래된 백업부터
지우면 요금을 내지 않고도
한동안 버틸 수 있어요.

 

확인할 때는 이 순서로 보세요.

 

첫째, 지금 사용량
이미 얼마나 쓰고 있는지 보세요.

 

둘째, 늘어나는 속도
최근 몇 달간 사진과 영상이
얼마나 늘었는지 떠올려보세요.

 

사용량이 무료 한도의 절반을
넘었다면 슬슬 준비할 때예요.

 

중요한 파일은 한 곳에만 두지 말고
다른 서비스나 외장하드에도
복사본을 하나 더 두세요.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거나
계정에 접속하지 못하는 날에도
소중한 자료를 지킬 수 있어요.

 

용량 부족 알림이 떴는데
정리할 파일이 마땅치 않다면
그때가 유료 요금제를 볼 시점이에요.

 

가족과 나눠 쓸 수 있는지,
결제 주기가 월 단위인지도
가입 전에 살펴보세요.

 


오늘 5분만,
내 용량부터 열어보세요

 

지금 쓰는 서비스 한 곳만 골라
남은 용량을 열어보세요.

 

가장 큰 파일 세 개만 지워도
여유가 꽤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모자랄 때 비로소
유료 요금제를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