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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증권가 전망 쉽게 풀어보기

gamchonote 2026. 10. 21. 19:42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 전망이
쏟아지고 있어요.

 

영업이익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어려운 숫자와 용어를
차례로 쉽게 풀어볼게요!

 


< 발표는 언제쯤 하나요? >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 28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콘퍼런스콜도 진행해요.

 

콘퍼런스콜은 회사가 투자자에게
전화나 온라인으로 실적을
설명하는 자리예요.

 

이 글은 발표 전의 전망을
다루고 있어요.

 

실제 숫자는 발표 뒤에
달라질 수 있어요.

 

👉 글로벌이코노믹 보도 보기

 


< 전망치는 얼마인가요? >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10월 18일 에프앤가이드 집계
증권가 평균 전망치는
매출 98조 2,257억 원,
영업이익 76조 9,640억 원이에요.

 

스톡플러스는 이 전망대로라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어요.

 

영업이익은 번 돈에서 원가와
각종 비용을 뺀 이익을 말해요.

 

👉 스톡플러스 보도 보기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전망 핵심 세 가지

 


<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

 

같은 기사에 따르면 2분기는
매출 79조 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 5,426억 원,
영업이익률 76.3%였어요.

 

영업이익률은 매출 가운데
이익으로 남는 비율이에요.

 

이번 평균 전망치와 견주면
영업이익이 약 27% 늘어나는
셈이에요.

 

이 비율은 기사의 숫자로
계산한 값이에요.

 


< 증권사 전망은 같은가요? >

 

이코노믹리뷰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을
80조 1,000억 원으로 봤어요.

 

전분기보다 32% 늘어난
값이에요.

 

SK증권은 79조 원으로,
전분기보다 31% 늘어난다고
예상했어요.

 

메리츠증권은 D램 출하량이
13%, 평균 판매 가격이
22% 오른다고 가정했어요.

 

SK증권은 D램 가격이 26%,
낸드 가격이 16% 오른다고
봤어요.

 

메리츠증권은 낸드 출하량이
4%, 가격이 15% 오른다고
가정했어요.

 

같은 회사를 보는데도
증권사마다 숫자가 다르죠?

 

일부 증권사는 영업이익이
80조 원을 넘을 수 있다고
글로벌이코노믹이 전했어요.

 

👉 이코노믹리뷰 보도 보기

 


< 실적은 무엇이 좌우하나요? >

 

기사들이 꼽은 요인은
크게 네 가지예요.

 

첫째는 HBM이에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HBM 시장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약 50%예요.

 

둘째는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에요.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셋째는 환율이에요.

 

이코노믹리뷰는 원화 강세가
부담이 되어 시장 추정치가
70조 원대까지 낮아졌다고 전했어요.

 

넷째는 장기공급계약이에요.

 

글로벌이코노믹은 판매 물량과
가격을 예측하기 쉬워져
실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차세대 HBM4 공급을 얼마나
늘리는지도 변수로 꼽혔어요.

 

실적을 좌우하는 세 가지 요인

 


< 용어 정리! >

 

아래는 기사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용어 풀이예요.

 

컨센서스는 여러 증권사 전망을
모은 평균 예상치예요.

 

HBM은 AI 반도체 옆에 붙어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고성능 메모리예요.

 

D램은 컴퓨터가 작업 중에
잠시 데이터를 올려두는
메모리예요.

 

낸드는 사진이나 앱처럼
전원을 꺼도 남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예요.

 

원화 강세는 원화 가치가 올라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꿀 때
받는 금액이 줄어드는 현상이에요.

 

어닝 서프라이즈는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좋게
나온 경우를 말해요.

 

장기공급계약은 물량과 가격을
오랜 기간 미리 정하는
계약이에요.

 


< 뉴스는 어떻게 읽을까요? >

 

아래도 기사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읽는 법이에요.

 

첫째, 확정된 실적인지
예상치인지 살펴보세요.

 

이번 숫자는 모두 발표 전의
증권가 전망이에요.

 

둘째, 누가 낸 숫자인지
확인하세요.

 

평균인 컨센서스와 한 증권사의
전망은 서로 달라요.

 

셋째, 발표 뒤에 실제 숫자와
비교해 보세요.

 

전망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어요.

 

넷째, 환율이나 가격 같은
변수가 실제 숫자를 바꿀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글로벌이코노믹도 환율과 고객사
수요, 메모리 가격에 따라 실적이
전망과 달라질 수 있다고 했어요.

 

이 글은 사실을 전하는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실적 숫자를 볼 때
이 순서로 살펴보세요

 

예상치인지 확정치인지,
누구의 숫자인지를 먼저 보세요!

 

28일 발표가 나오면
오늘 본 전망과 나란히 놓고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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